
공지사항
<의열단 100주년 기념> 친일파 신문 '조선일보 폐간 운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18 09:48
조회
458

<의열단 100주년 기념 - 조선일보 폐간운동>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암살.폭파전문 비밀결사단체 <의열단>을 조롱거리로 보며 하찮은 것으로 치부하는
친일신문 <조선일보>! 폐간운동을 시작합니다.
조선식산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나석주 의사!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김상옥 의사!
부산경찰서 폭탄투척 사건의 박재혁 의사가 지하에서 명령했습니다.
조선일보 폐간시키라고!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인촌 김성수 서훈을 56년 만에 박탈시키고, 다시
친일신문 조선일보를 폐간시키기 위해 칼을 들었습니다.
지난 10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을 폄하하고 조롱하던 친일파 신문 조선일보를 독립운동가 단체, 후손, 관련 단체장들은
2019년이 3.1혁명, 임시정부 수립, 의열단 창단 100주년을 기념하며, 친일신문 조선일보 폐간운동을 독립운동가 후손, 국민여러분들과 함께 추진합니다.
현재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 광복회 등 유관단체는 협의를 통해 2019년 12월 31일까지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1인시위, 집회 등
조선일보가 폐간 될때까지 정부에 강력한 요청을 하며 투쟁을 전개합니다. www.hddy.or.kr
2019년 11월 15일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원단체 일동